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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가고 없구나 이제는(1) |
| 대무신왕 조회 91 2025.05.24 | 대무신왕님의 다른 글  |
체철소에 다닌다 던 홍길동도 가고 중공 당원이라던 가리마도 가고
들어오는 조선족늠들 마다 지들이 중공 당원이라며 자랑질 하던 이들도 다~~아 가고
조선족 같지 않으면서 깐죽 거리면서 밉상인 해탈이도 가고 무적 함대도 가고
말은 유통업을 한다고 우기지만 GS주유소 알바를 하던 곤드레도 가고
이제는 남은 사람들이 없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없으니
연통은 문을 닫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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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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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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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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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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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없으면 문을 닫는 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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