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무단투기 하지 맙시다” |
기사 입력 2013-12-16 20:36:36  |
동포-지역민 갈등요인 커
중국동포 밀집거주지역인 가리봉동 거리가 무단투기 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값이 얼마라고? 그게 아까워서 검은 봉투에 담아 몰래 버리냐”면서 마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청소원이 바로 수거해 가지 않기 때문에 냄새도 고약하다. 민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중국동포들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는 인식이 커 지역민과 동포 간 커다란 갈등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면 벌금 10만원이다.
동포세계신문(友好网報) 제306호 2013년 12월 1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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